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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이때 불철주야 공무에 여념이 없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집결지 강제 폐쇄의 일환으로 지금 매일 올뺴미라는 허황된 켐페인을 만들어 일반단체 및 시민, 경찰들을 동원 하여 순찰을 하고 피켓켐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이 폐쇄의 일환이라는 명목하에 집결지 주민들을 핍박하고 인권을 무시 하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좋은 방법을 무시하고 이러 진흙탕 싸움으로 까지 몰고 가면서 자진해체의 의지를 밝힌 가운데에서도 무시하고 이런 유치한 행정을 수많은 예산을 낭비 하면서 까지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un 여성기구 와 3개국의 여성단체 인권 단체의 지지와 우리나라 43개의 일반단체의 지지와 관심이 지금 이곳 용주골 집결지로 쏠리고 있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얼마든지 평화적인 방법 민주주의 적으로 해결 하려는 노력을 했으면 이미 모든일이 순리적으로 끝났을 것을 모든 의견이나 현실을 부정하고 무시 하는 시의 불합리하고 이기적인 행정에 울분을 토할수 밖에 없습니다  불법이란 당연 히 근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성산업이라는 것은 어는누가 개인적인 생각이나 방법으로 생겨난 것이아니라 구시대적인 현실에 생겨날수 밖에 없었고 그것을 나라가 묵과한 것임은 이미 의원님들 께서도 인지 하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근절 되어야 한다면 당연히 근절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빠르고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모든 것을 무시 하고 이기적이고 강압적인 행정으로 벼랑끝으로 몰아 붙이기 식의 행정은 잘못된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철저한 감사와 주체자와 피 주체자들의 현실태를 명확하게 감사하시어 민주주의 시대에걸맞는 옳은 방법의 행정으로 큰 불미 스런일없이 해결 할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관심과 올바른 정치 바른 행정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 합니다  끝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 조아려 호소 합니다  게시자 백00, 2025-5.8. / 현재 조회수 17